[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 기자= 전남 여수시청 공무원 김아무개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해 촛불집회가 열린다.
가칭 ‘분노한 여수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5일 저녁 6시 학동 시청앞에서 ‘76억 공금횡령 사건 책임추궁 규탄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시민모임은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해 여수시의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관련자 문책 등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시민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직으로 지난 1일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구호제창, 시민 발언, 참석자 제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모임 관계자는 “더이상 방관할 수 없어 촛불문화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모여 시민의 힘으로 비리·부패도시를 끝장내고, 시정 바로세우기 활동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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