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전 팀장은 유치장내 유치인의 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지난해 9월경부터 여수시립 현암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양 도서를 매주 40권 가량을 대여받아 유치인에게 제공했다.
또 유치인의 대소변으로 인한 수치심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 아크릴로 화장실과 차단막을 설치, 냄새와 소리를 줄였고 쾌적한 유치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이와함께 그는 민원인 휴게실과 편의시설 확충, 조사자 눈높이에 맞춘 조사환경 개선,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인권보호관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호평을 받아왔다.
전상규 수사지원팀장 “기본에 충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기쁨을 동료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64주년 기념식장에서 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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