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화그룹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햇살사서함 60’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의 집수리 소원을 접수받아 자녀 공부방 등을 마련,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주택에 고장난 난방시설을 교체하는 등 정으로 가득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따뜻한 연말을 나는데 용기를 줘 귀감이 되고 있다.
8일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사회봉사대는 6식구가 방 2칸에 생활하고 있는 최모씨 집을 찾아 창고를 개조해 창문을 만들고, 난방시설과 차양까지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벌였다.
최씨는 새집을 얻은 듯 미소를 지으며 “중학생인 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기 방이 생겼다”며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에 앞서 한화케미칼 사회봉사대는 올들어 여수지역에서 진행한 집수리 봉사활동은 모두 15곳으로 이달말까지 4곳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벌이겠다”면서 “집수리 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오철곤 사회공헌팀장은 “한화 호남지역 사업장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끝이없다”며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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