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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초청 부산상공인 간담회가 15일 오전 7시 30분,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열렸다.
지난 12일 안철수 후보에 이어 문재인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 상공계와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문 후보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상공인들은 △김해공항 가덕이전 △친수구역(부산 에코델타시티)조성 사업 추진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 등 4가지 지역 최대현안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했다.
동남권에 신공항을 건설하는 데 있어 문후보는 “해당 지역 입지후보지에 대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 평가를 최우선하고 여기에 정치적 논리의 개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원론적으로 말하며 종전과는 진전된 입장을 나타내지 않았다.
에코델타시티 조성에 대해서 그는“ 서부산권이 부산의 미래가 달린 남겨진땅인 만큼 난개발을 막고 부산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조성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금융중심지에 대해서는 선박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한 특화금융중심지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며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파생상품 거래세 도입에 대해서는 반대의 의견을 분명히 했다.
문후보는 도심철도시설 이전에 관해 “이 지역이 도심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어 이 문제의 해결은 부산경제 전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수도권 집중에 대응한 지역 균형발전과 분권이 중요하다”며“ 부산을 항만, 철도, 항공을 아우르는 종합물류 중심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