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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대구 경제살리기 나섰다

23일 대구시, 28일 경북문경시 잇따라 방문 민심청취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8/23 [14:07]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23일 대구시와 28일 경북문경시를 잇따라 방문해 민심 다잡기에 나선다.
 
박대표는 23일 오후2시부터 대구.경북지역 언론사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이어 오후3시에는 성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안택수 시당 위원장, 대구시장 및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대구경제인 대표 26명 등이참석, 2006년 예산반영 및 중장기 지역발전 방안과 대구경제현안해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점검 및 지원방안, 지역경제인 애로사항 등을 청취,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어려운 대구경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방안을 찾는데 주저할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장담할 수 없다는게 대세”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8일, 농촌체험활동을 벌이고 있는 당직자들을 격려하기위해 문경시를 방문한다. 박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지역의 농민과 직능대표 및 지역 유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이같이 박대표가 문경시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문경시가 경북유일의 여당 시장이 있는 곳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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