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글로벌 화학업체인 한국다우케미칼(주) 여수공장이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와 한국다우케미칼 등에 따르면 지난 98년 여수산단에 둥지를 튼 한국다우케마칼은 자동차내장재와 냉장고 단열재에 들어가는 기초화합물인 MDI를 생산하는 업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유럽발 금융위기 여파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내년 상반기까지만 공장을 가동하고 이후에는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산단공 박주선 담당은 “한국다우케미칼 측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내왔다”며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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