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을 유행하며 둘러싸고 있는 무수한 에너지(氣)들의 움직임에 의해서 기상이 변하고, 그러한 기상의 변화에 따라 만물의 양태들도 달라진다. 이러한 천지의 운기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이어서 경제현상과 정치현상에도 늘 다르게 변하여 나타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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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활동의 대상에는 개인운명, 기업운명, 국가운명(국운), 스포츠경기예측, 질병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분석의 도구다. 반드시 시간(時間)의 분석, 공간(空間)의 분석, 인간(人間)의 분석이라는 3가지의 현상을 시계열적으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야만 적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바른 분석의 도구를 사용하였다고 할지라도, 분석의 결과에 대해 분석자가 사심과 선입견을 배제한 상황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 않으면 늘 판단의 오류가 발생한다는 점도 명심해야만 한다. 예컨대 이성(理性)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감성(感性)적인 판단을 하게 되면 제아무리 분석의 도구가 바르다고 할지라도 예측의 내용이 십중팔구는 틀리게 된다.
필자는 2012년11월19일의 시점에서, 중단되었던 ‘야권의 대통령후보 단일화협상 재가동’이라는 뉴스를 접하였다. 물론 ‘야권의 대통령후보 단일화협상’의 주인공들은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다.
두 후보의 생애의 점검과 함께 그 분들에게 진행되는 운명의 정규분포곡선을 분석 자료를 토대로 그려보았다. 두 후보 간에는 실력의 차이보다는 뒷심의 차이가 분명하게 관찰되었다. 필자가 이미 ‘문재인-안철수 단일화협상과 역학적 판단’이라는 제하로 [브레이크뉴스 : 2012/11/16. 13:10]에 송출시킨 칼럼기사에서 다루었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결과를 예측해보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필자는 2012년11월20일의 새벽시간에 기도명상에 들어갔다. 기도명상 중에 2가지의 중요한 미래의 영상이 포착되었다. 한가지의 영상은 밝히지 않는다. 아직 확정시점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중에 한 가지는 안철수 후보가 청중석에 앉아서 타인의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이었다. 연단에 있어야할 대통령후보가 청중석에 앉아서 다른 사람의 연설을 듣는 다함은 자리를 내려놓는다는 미래의 암시가 아닌가? 그래서 필자가 이미 분석한 결과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최종 확인한 셈이다.
필자는 당일 오전 10시경에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의 핵심관계자 2분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렸고, 이어서 민주통합당 중앙선대위의 핵심관계자 2분에게도 문자메시지로 알려드렸다. 그리고 11시경쯤에 모 언론사 발행인 2분과 필자의 주변지인 6분께도 문자로 알렸다.
전송한 문자메시지의 내용은 ‘오늘새벽, 명상시간에 제게 잡힌 형상입니다. 안철수, 청중석에 앉아서 타인강연-청취모습포착, 100% 낙마예상, 제 명상은 거의 일치함. 혹여, 안이, 통 큰 양보하고 불출마를 선언할 수도?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내용이었다.
한편 같은 날,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이 “안철수 후보 화끈한 불출마선언 기대한다!”라는 제하로 ‘발행인 칼럼기사’를 2012/11/20 [13:46]에 송출시켰다. 필자가 전송한 문자메시지에 동의한 셈이었을 것이다. 필자가 분석했고 기도명상으로 포착해 확인했던 내용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4일 후, 11월23일 오후5시부터 진행된 ○○언론사가 주관하는 ‘2012대한민국나눔대상후보자, 최종선정심사위원회’에 필자가 참석하여 심사위원으로써 심사를 모두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를 하는 길이었다.
때는 11월23일 금요일 저녁8시20분이었고 안철수 후보가 불출마 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이 자동차 안의 DMB-TV의 전파를 타고 전해왔다. 안철수 후보와 그를 지지하던 지지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미 정해진 자연의 섭리대로 가는구나 하면서 하늘의 섭리를 새삼 더 크게 경외하게 되었다.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제왕에 등극해 오를 국가의 최고지도자인지의 여부를 분석하여 판단하는 방법으로 해당 인물이 3가지의 에너지(氣)조합인 3재(三才)를 습득할 수 있는 자인가의 여부를 중시한다. 이런 3가지의 에너지(氣)조합인 3재(三才)를 습득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자만이 제왕에 오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첫째는 하늘(天)은 시간(時間)을 품은 천문(天文)이다. 그래서 시간(時間)속의 천기(天氣)의 활용법을 잘 알고 있는가의 여부다. 여기서 천기(天氣)는 천시(天時)로 적절한 때인 타이밍을 살필 줄 알아야한다는 뜻이다. 이는 출사표를 던지는 시기의 문제다.
둘째는 땅(地)은 공간(空間)을 품은 지리(地理)다. 그래서 공간(空間)속의 지기(地氣)의 순환과정이 어느 지점에 이르고 또 지기(地氣)를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가의 여부다. 여기서 지기(地氣)는 장소이자 지역으로 적절하게 지역기반을 효과적으로 활용 할 줄 알아야한다는 뜻이다. 이는 또 당사자가 태어난 출생적인 지역의 인연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다.
셋째는 사람(人)은 인간(人間)으로 만물의 영장이다. 그래서 인간(人間)속 인사(人事)가 갖는 인기(人氣)의 활용방법을 잘 알고 있는가의 여부다. 여기서 인기(人氣)는 인맥이자 인적인 네트워크가 충분해 든든한 세력형성의 기반을 갖출지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또 당사자의 태어난 사주팔자인 선천적인 천명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다.
그러나 오늘 여기서는 두 번째로 사용되는 분석도구인 ‘땅(地)아라는 공간(空間)이 품은 지리(地理)의 인걸(人傑)배출의 지기(地氣)가 이 시점(2012년12월)에서 어디를 통과하고 있는가?’만을 대상으로 관찰해 보기로 한다. 그 외의 분석도구를 통한 칼럼기사는 1주일 후인 12월5일경에 송출할 예정이다. 제18대 대통령후보(3인) 첫 TV토론(12월4일)이 있는 다음날이니 관심이 있는 독자들께서는 기대해도 좋다.
즉 오늘은 ‘국가최고지도자를 배출하는 백두대간 공간(空間)속의 지기(地氣)의 인걸(人傑)배출의 순환과정이 어느 지점, 즉 어떤 지역을 통과하며 이르고 있는가?’를 보고자함이다. 대기가 순환을 하고, 바닷물이 조류에 따라 주기적으로 순환을 하듯이, 한반도의 국운을 결정짓는 백두대간의 인걸(人傑)배출의 지기(地氣)도 역시 유행을 하며 돌고 있다. 아래의 [표]는 이미 필자가 5년 전인 2008년도 ‘(사)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 학회지’에 발표를 했던 내용의 일부다.
아래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한민국 국토지령(地氣) 인걸(人傑)배출의 순환과정은 국토중심인 대전에서 관찰을 해볼 경우에, 국가최고지도자인 대통령 배출의 지역순환과정이 일목요연하고 뚜렷하다. 백두대간의 산맥처럼 서북간 방위에서 동남간 방위로 백두대간의 상층부에서 하층부 쪽으로 하강을 하면서 줄기차게 내려가 1997년12월에 최남단의 서남해안(김대중)까지 계속해서 진행하며 흘러내려갔다.
최남단의 서남해안(김대중)까지 내려갔던 국토지령(地氣)은 그 이후부터 반환점을 돌아 역행하면서 다시 백두대간 하층부에서 상층부 쪽으로 상승하면서 올라가고 있다. 그런 결과일까? 2002년12월에는 경남 김해(노무현)로, 그리고 이어서 2007년12월에는 경북포항(이명박)으로 이어지면서 백두대간의 상층부로 올라가고 있음이 분명하다.
38.0⁰線上 |
황해해주 |
임시정부주석 |
김 구 |
위도38⁰선출발↓ |
국토중심인 대전에서 관찰을 해볼 경우에, 대통령 배출지역순환이 백두대간의 산맥처럼, 서북간 방위에서 동남간 방위로, 최남단 남해안까지 흘러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경향이 있다. |
38.1⁰線上 |
황해평산 |
제1 공화국 |
이승만 |
위도38⁰선출발↓ | |
37.4⁰線上 |
경기인천 |
내각 수반 |
장 면 |
위도0.7⁰하강 ↓ | |
36.8⁰線上 |
충남아산 |
제2 공화국 |
윤보선 |
위도0.6⁰하강 ↓ | |
36.2⁰線上 |
경북구미 |
제3 공화국 |
박정희 |
위도0.4⁰하강 ↓ | |
37.3⁰線上 |
강원원주 |
과도 정부 |
최규하 |
위도1.1⁰상승 ↑變 | |
35.6⁰線上 |
경남합천 |
제5 공화국 |
전두환 |
위도1.7⁰하강 ↓ | |
35.8⁰線上 |
경북대구 |
제6 공화국 |
노태우 |
위도0.2⁰상승 ↑ | |
34.8⁰線上 |
경남거제 |
제14대통령 |
김영삼 |
위도1.0⁰하강 ↓ |
동남해최남단 전환점 |
34.5⁰線上 |
전남신안 |
제15대통령 |
김대중 |
위도0.3⁰하강 ↓ |
남해수평이동 반환점 |
35.2⁰線上 |
경남김해 |
제16대통령 |
노무현 |
위도0.7⁰상승 ↑↑ |
역행순환과정1단계 |
36.6⁰線上 |
경북포항 |
제17대통령 |
이명박 |
위도0.6⁰상승 ↑↑ |
역행순환과정2단계 |
37.3⁰線上 |
충청이남 |
제18대통령 |
○○○ |
위도0.2⁰~0.7⁰ ↑↑ |
역행순환과정3단계 |
2012년 임진(壬辰)년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당선자배출의 국운은 포항에서 0.7⁰이상 역행 못함 북위 37.3⁰선상(충청도)이상, 큰 폭으로 역행순환과정의 제3단계가 뛰어 올라가 보이지는 않음 36.8⁰~37.3⁰선상, 사이의 국토지령(國土地靈)에서 큰 인물인 대통령이 배출될 가능성이 높게 예측됨 | |||||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러한 국토지령(地氣)의 순환과정과 지역의 순환적 대통령 배출지역의 상관성은 무시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이자 우리 국민이 갖고 있는 태생적인 국운이라 할 것이다.
필자가 분석해본 상기의 [표]에 따르면 백두대간의 국토지령(地氣)의 순환과정이 2012년12월의 시점에는 ‘경북포항~충청이남’지역을 통과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필자의 분석이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해방 이후 60갑자(甲子)가 순환하는 주기(1948년~2008년)에는 틀림없이 동일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5년 주기로 해왔던 것처럼, 2012년에도 ‘바른 대통령의 선출’과 ‘국운’을 염려해서 2012년 9월10일부터~12월18일까지의 기간(100일)에 ‘국토지령(地氣)의 순환과정’을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전국 주요명산 기도명상투어’를 이미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을 실행하고, 이어서 앞으로 속리산, 계룡산, 덕유산, 지리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필자는 전국을 돌며 제자들 후학들 동학들과 오랜만에 만나 세상만사 토론을 즐기면서 전국유랑 중이니 이 얼마나 늘어진 팔자인가? 그러나 일기가 좋지 않은 날에는 추위를 견디는 고통이 상당하다. 누가 시킨 일도 아닌데 말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 〈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사)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노병한의 신간(2012년8월)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50선” 안암문화사/15,000원. 자문&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