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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정명훈 기자] 에피톤프로젝트의 연말 콘서트 '그 이듬해 봄까지'가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에피톤프로젝트의 이번 콘서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대부분 매진되는 등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예매 오픈 30분 만에 2000장 이상의 티켓이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것.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정규 2집 발매기념 콘서트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이후 6개월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정규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의 타이틀곡인 ‘새벽녘’과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등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이 17인조 관현악 빅밴드 구성으로 진행돼 웅장함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에피톤프로젝트는 작곡가 중심의 1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015B, 토이를 잇는 감성 뮤지션이란 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20~30대 여성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정규 1집 '유실물 보관소'를 비롯해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등의 앨범은 공개되자 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백아연, 김완선 등과의 작업을 통해 뮤지션을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