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가 지역사회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부 및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부산대학교 지역사회기여센터 개소식을 6일 오전 9시 40분 대학 본관 1층에서 개최한다
부산대는 지역사회기여센터 개소와 함께 효원봉사단을 구성해 봉사활동의 다각화에 나선다. 우선 미술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참여하는 벽화봉사팀을 발족했으며, 동래구 소재 온천중학교에 벽화봉사활동을 지난 11월부터 12월30일 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6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이 벽화작업은 온천중학교 건물 뒤쪽 옹벽의 가로 40m, 세로 4m의 공간을 4계절 그림벽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어 금정구청과 협조해 서동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건물 벽화도 내년 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대 인근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래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난 11월 23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부산대 멘토 165명이 금정·동래·연제지역 중학교 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역사회기여센터개소와 함께 부산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 및 교육․도시 환경 개선의 실천적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내 구성원들에게는 참된 봉사정신, 리더십 함양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