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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크라이 마미, 김금래 여가부 장관 관람 후 "청소년 꼭 봐야!"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2/12/07 [11:31]
 
[브레이크뉴스=정명훈 기자] 미성년 가해자들을 소재로 다루며 연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 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으며 ‘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청소년 성범죄 사건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여가부와 선생님들의 호평을 받았다.
 
<돈 크라이 마미>는 한국 영화 최초로 미성년 가해자들을 다루며 국내 청소년 성범죄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법적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성인 관객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지난 2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인 선생님들은 영화를 보고난 뒤 "이건 모두 어른들의 잘못이다. 전국민이 꼭 봐야 하는 영화인 것 같다", "15세 관람가가 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학생들이 직접 보고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 개봉 이후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도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돈 크라이 마미>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영화를 관람한 후 김금래 장관은  “10대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어야 할 영화” 라고 말했다.
 
한편,  <돈 크라이 마미>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서 고등학생인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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