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정명훈 기자] 미성년 가해자들을 소재로 다루며 연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 학교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으며 ‘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청소년 성범죄 사건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여가부와 선생님들의 호평을 받았다.
<돈 크라이 마미>는 한국 영화 최초로 미성년 가해자들을 다루며 국내 청소년 성범죄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법적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성인 관객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
이러한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지난 2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인 선생님들은 영화를 보고난 뒤 "이건 모두 어른들의 잘못이다. 전국민이 꼭 봐야 하는 영화인 것 같다", "15세 관람가가 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학생들이 직접 보고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 개봉 이후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도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돈 크라이 마미>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영화를 관람한 후 김금래 장관은 “10대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어야 할 영화” 라고 말했다.
한편, <돈 크라이 마미>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서 고등학생인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