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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동교동계 한광옥(현 새누리당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이어 지난 6일 한화갑 전 새천년민주당대표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뒤 PBC와의 인터뷰에서 “전라도민들이 지금의 민주당을 지지하는 한 전라도는 민주당의 식민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화갑 전 대표는 7일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친노들로부터 장악된 민주당은 전라도에서 표만 필요로 할뿐이지 그동안 전라도에 해준것이 전혀 없다.그리고 전라도에서 민주당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민주당을 밀어줄 때 호남출신이지만 김대중 대통령 만들자고 중도지향에서 밀어준것이였지 특정계파를 위해서 밀어 준 것이 아니다.”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특정계파에 장악되고 변질되었었으며 이대로는 새로운 정치를 실현시키지 못할것이다.”며 꼬집었다.
동교동계에서 일부가 박근혜 후보 지지로 돌아선 것과 관련하여 한 전대표는 “지금의 민주당은 예전에 우리가 몸을 담고 정치적 이상을 추구하던 그런 민주당이 아니고 지금 민주당은 겉으로 이름만 민주당일뿐이지 속을 들여다보면 전부 친노들로부터 장악된 열린우리당이다.가까운 예로들어 지난 4.11총선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친노가 아니면 공천도 주지 않았으며 철저하게 민주계인사들을 배제하고 민주당에 아예 발을 붙이지도 못하게 내몰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박근혜 후보의 지지와 관련하여 “저는 다른사람(동교동계)과 상의를 한 적도 없고 혼자 결정한 것이며 박후보를 지지한다고해서 새누리당에 입당을 하거나 선거 지원유세를 하지는 않을것이지만 나의 지지선언으로 박후보가 잘 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고 김대중 대통령 영결식에 참석한 동교동계 정치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