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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플랜, 인문고전 읽기 운동 선포식’

인문학 도시 해운대,'소통·공감 행정의 자양분, 고전에서 찾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12/14 [15:33]
 “소통·공감 행정의 자양분, 고전에서 찾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벡스코 1층 컨벤션홀에서 ‘해운대플랜, 인문고전 읽기 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문화예술계 인사, 해운대 지역명사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해운대플랜, 인문고전 읽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한다.

인문학 도시 해운대'를 알리고, 인문고전 읽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식전 문화공연에 이어 ‘해운대 플랜 인문고전 100권' 제막식, 해운대 지역명사 100인의 '고전 읽기운동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2부에는 고전읽기의 중요성을 피력해온 <리딩으로 리드하다>의 저자인 이지성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특별강연을 한다.

또 ‘인문학 도시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 인문고전 읽기 운동'을 전개한다. 먼저 구청과 동 주민센터, 관광시설사업소 등에 설치된 32개소의 ‘작은 희망도서관'에 인문고전을 비치해 고전 읽기 분위기를 조성한다. 더불어 이달 중에 세계시민사회과 앞에 ‘인문고전 작은 도서관'을 추가로 설치한다.

고전 읽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배려심을 키우고, 이를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분위기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해운대구는 삼류대학이었던 시카고대학이 인문고전 100권 읽기 운동으로 8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대학으로 성장한 ‘시카고 플랜'에 착안, ‘해운대플랜’ 고전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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