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영덕반대위원회에서 활동해온 경북도의원이 영덕군의회의장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영덕군의회에 따르면 김 모 도의원은 29일 오후 1시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영덕 유치 동의안을 처리하고 3층 본회의장에서 2층 의장실로 내려오고 있던 영덕군 의회 송 의장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발로 허리를 차는 폭행을 가했다 는 것. 이같은 사건이 있자 영덕군 의회 의원들이 김 의원의 폭행에 대해 군의회 차원에서 대응방안을 논의 하는등 크게 반발하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보선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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