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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정명훈 기자]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인으로서 이 나라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을 지낸 송하성 경기대 교수(바른경제민주화연구회 회장)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육군 제2051부대에서 ‘대한민국의 희망, 꿈이 있는 청춘은 아름답다’를 주제로 가진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송 교수는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는 등 도발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안중근(安重根)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때”라며 “‘위국헌신 군인본분’이야말로 군인이 사회로부터 진심 어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전방 군사분계선에서 제주도까지,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나라를 지키는 데 자신의 몸을 바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분단된 조국 대한민국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 깨닫고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제전문가인 송 교수는 광주상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프랑스 파리 제1대학(솔본느대)에서 경제학 박사, 미국 조지타운대학 로스쿨(LL.M)을 졸업했다.
송 교수는 행정고시 22회에 합격해 경제기획원 공보담당관과 청와대 경제비서실 과장,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 홍보부장, 주미대사관 경제외교관, 공정거래위원회 총괄정책과장, 한국공공정책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지식경제부 정책자문위원과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공국연) 공동대표, 비전서울교육포럼 상임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