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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신인 밴드, 글렌체크
올해 데뷔 2년 차인 INDIE-DANCE계의 아이콘 '글렌체크'(김준원, 강혁준)의 연말 단독콘서트 <Live on New Years Eve – Glen Check Live!>가 12월 31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인디씬에서 시작한 신인밴드가 4000석 규모의 올림픽홀에서, 그것도 각종 공연들이 몰려있는 연말에 단독콘서트를 갖는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글렌체크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콘서트의 티켓이 예매 매진됐고, 그 후에 열린 단독콘서트들도 모두 예매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또 11월 16일에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역시 티켓오픈 5분만에 예매 매진됐다.
이들의 단독콘서트 매표 현황만 보더라도 그 인기를 확실하게 실감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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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체크의 연말 콘서트 계획을 접한 팬들은 이미 티켓 오픈일부터 예매 전쟁을 벌어진 바 있으며 평소 글렌체크의 음악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여러 분야의 유명인사들 또한 이번 콘서트에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글렌체크 멤버들도 “벌써부터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올해 마지막 날의 특별한 공연인 만큼 연출부분에 특히 신경을 쏟을 예정"이라며 "카운트다운쇼, 혁신적인 퍼포먼스와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글렌체크는 2011년 초 EP앨범 [Disco Elevator] 발매 후 천재적인 사운드와 기상천외한 공연 연출 아이디어로 음악계는 물론 패션, 디자인, 비쥬얼 아트 등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왔다. 데뷔 4개월 만에 그린플러그드 무대를 시작으로 네이버온스테이지, 지산밸리록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코리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일본 SUMMER SONIC 2012 등 굵직한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후로도 2번째 EP앨범 [Au Revoir], 정규 1집 [Haute Couture] 등을 발매하며 씬의 Indie-dance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며 지난 9월에는 또 다른 EP [Cliché]를 영국 포스티노(POSTINO) 레이블을 통해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 발매하며 그 입지를 굳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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