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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짜리 애벌레, 알고보니 로봇…화려함에 ‘감탄사’ 봇물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1/02 [19:17]
© 브레이크뉴스
4억짜리 애벌레 사진이 공개돼 핫이슈다. 4억짜리 애벌레는 다름 아닌 로봇. 4억짜리 애벌레의 화려함에 누리꾼들은 입을 쩍 벌리는 형국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위스 장인들이 각종 보석으로 만든 애벌레 형태의 소형 기계식 로봇을 소개한다”며 11개의 마디마다 알알이 작은 진주가 박혀 있고 루비, 터키석, 에매랄드, 다이아몬드 등의 보석이 세공돼 있는 이 애벌레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괴한 로봇은 에티오피아 애벌레라고 불리는데, 약 2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유발하고 있는 이 애벌레는 지난 2010년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아시아인에게 41만 5215달러(약 4억 4143만 원)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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