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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폭발 포착 ‘충격과 공포’…“지금까지 관찰된 적이 없었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1/09 [22:55]
© 브레이크뉴스

블랙홀 폭발 포착 장면이 화제다. 블랙홀 폭발 포착이 가능한 것은 미국천문학회에서 지속적인 에너지 방출에 대한 관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블랙홀 폭발 포착은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할 정도다.
 
스페이스닷컴 등 과학전문 외신매체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구에서 4400만 광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계 NGC660에 존재하는 거대한 블랙홀이 최근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엄청난 폭발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밝은 초신성(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그 밝기가 평소의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아지는 현상)보다 무려 10배 가깝게 밝은 빛이 방출됐다.
 
그러나 이 블랙홀이 어떤 이유로 폭발했는지는 연구팀도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에 관측된 블랙홀 폭발은 입자가 방출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거대한 폭발인 것 같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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