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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의 감동을 다시본다

5일부터 11일까지 포스코 본사 2층 포스코갤러리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9/02 [07:24]

지난 6월11일 64만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포항 북부해수욕장 일대를 환하게 밝혔던 ‘2005 포항국제불빛축제’의 감동과 환희의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오는5일부터 11일까지 포스코 본사 2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열리는 ‘2005 포항국제불빛축제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바로 그것.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2005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영원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포스코가 후원하여 실시한 전국 사진공모전의 입상작 97편으로 대상 1편,최우수 1편, 우수 2편을 비롯하여 10편의 장려상과 80여편의 입선작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상으로 뽑힌 조영희 씨의 ‘혹성탈출’은 포항 앞바다를 배경으로 단순함 속에서 빛나는 독창성을 표현한 것으로 찬사받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창훈 씨의 ‘희망의 포항’은 기업도시 포항과 포스코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포스코

또 우수상으로 뽑힌 이상태의 ‘모터쇼’는 포스코를 배경으로 힘찬 모터스키의 행진을 조화롭게 잡아냄으로써 도약과 발전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정경자의 ‘아름다운 불빛축제’는 수놓은 꽃처럼 화려한 불꽃과 발사대를 적절한 공간 배치 속에 잘 버무려 놓은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지난 8월 15일까지 총 454점을 접수 공개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엄선했다.

2005 포항국제불빛축제기념 사진공모전의 시상식과 오프닝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5시 포스코 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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