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전 8시경 템스강변 원즈워스 로드 사우스 램베스 지역을 비행하던 헬기가 짙은 안개로 시야확보가 어려워 신축 건물 공사현장 크레인과 충돌한 뒤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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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와 추락 지점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하고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차량 여러 대가 불에 탔다.
이날 런던 도심 헬기 추락 사고 이후 인근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특히 사고 장소는 런던에서 가장 붐비는 기차역 중 한 곳인 복스홀역 인근인데다 아침 출근시간대라 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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