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만 ‘첨단 농업 파크’ 투자유치 활기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3/01/18 [14:54]
‘대만 난초 생명공학 파크’ __/span> ‘핑둥 농업 생명공학 파크’ 연말까지 완공

대만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첨단 농업단지인 ‘대만 난초 생명공학 파크(臺灣蘭花生技園區)’와 ‘핑둥 농업 생명공학 파크(屛東農業生技園區)’에 지금까지 74개 기업이 65억 대만달러(미화 2억2,4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대만 행정원 경제건설위원회는 14일 지난해 실시된 산업발전계획의 23개 주요 프로젝트가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젝트에는 농업, 관광, 그린에너지, 제조업 등의 분야가 포함돼있다.

경제건설위원회의 한 관리는 ‘대만 난초 생명공학 파크’와 ‘핑둥 농업 생명공학 파크’가 건설 지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말까지 완공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두 곳은 당초 계획의 변경과 건설사의 시공능력 부족으로 인해 건설이 지연됐다.

이 관리에 따르면 ‘대만 난초 생명공학 파크’는 지금까지 51개 농업기업으로부터 55억3,000만 대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핑둥 농업 생명공학 파크’에는 지금까지 23개 기업이 9억9,100만 대만달러를 투자했다.

‘핑둥 농업 생명공학 파크’에 설립된 ‘어류 연구개발 수출센터(水族硏發出口中心)는 세계최초로 연구개발(R&D)’과 양식, 검역, 포장, 관상용 어류의 수출을 일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집중시켰다. 이 센터는 이를 통해 생산과 주변 연관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대만에서 양식된 관상용 어류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