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이 학사취득이 가능한 주말특별과정을 운영한다.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의 평생교육을 주도해 온 영남대학교는 취업을 비롯한 개인사정으로 인해 학사취득을 미뤄왔던 이들을 위해 이번 주말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학들은 주말특별과정 운영하는 곳이 있었으나 지방에서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주말과정을 개설하는 곳이 거의 없었다. 특히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과정은 지방에서는 영남대학교가 유일하다.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의 주말특별과정은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가 운영중이며, 매주 토요일 하루 출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직장인이나 전문대졸 및 대학 중퇴자, 고졸자들도 시간적인 부담없이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졸은 4년, 전문대졸은 2년 15주, 타전공 이수자는 1년 10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졸업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교육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원서접수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합격자발표는 2월 13일이다. 등록금은 각 교육기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돼 있다.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전문대졸업자나 대학 중퇴자 등 그동안 학사취득을 미뤄왔던 이들에게 주말특별과정은 주 1회 출석만으로도 영남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영남대학교 총동창회가입, 영남대병원 동문할인 혜택을 등 기존 영남대 재학, 졸업생들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주말특별과정 원서접수는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합격자발표는 2월 13일이다. 입학 문의와 상담은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