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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안 쓰나미 주의보 ‘비상’..솔로몬제도 8.0 강진 여파

유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2/06 [16:21]
▲  솔로몬제도에서 발생한 8.0 규모 강진의 여파로 일본 해안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출처= 기상청>
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
일본 태평양 쪽 해안 일부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6일 NHK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발생한 매그니튜드(M) 8.0 규모 강진의 영향으로 태평양 연안에 걸친 자국 해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긴급 발령했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일본 해안은 북부 홋카이도에서부터 남부 규슈에 걸친 태평양 연안과 이즈·오가사와라제도, 오키나와·아마미 지방이다.
 
해당 일본 해안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50cm 높이의 쓰나미가 덮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앞서 미국지질조사국은 진날 오전 1시 12분경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인근에 규모 8.0 강진이 발생했으며, 이 강진으로 진앙지 근처에 엄청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솔로몬 제도 8.0 강진의 진앙지는 솔로몬 제도 산타크루즈 섬 라타에서 서쪽으로 81㎞ 떨어진 곳으로, 깊이 5.8㎞ 지점인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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