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부터 외고, 국제고, 자립형 사립고 등 특목고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거쳐야 한다. 이는 현재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의 확장형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평가하겠다는 교육방침 하에 실시된다. 이는 보이는 성적보다 가능성을 평가하겠다는 교육철학에 의거해 시작됐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훈련 없이 학습계획서를 작성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은 성공적인 ‘입시전략’이 될 수 없다.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자기주도학습의 가이드라인을 잡고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좋다. 이는 단순한 입시전략이 아닌 학업 생활과 학업을 마친 후에도 성공적인 삶을 이끄는 지름길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브레인업연구센터의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다. 브레인업연구센터의 캠프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뇌 과학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의 방향을 명확하게 잡아주는 공신력 있는 캠프로 인기를 얻어왔다. 방학 때면 우르르 생겨났다 사라지는 다른 청소년캠프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는 브레인업연구센터의 책임교수와 석사과정 이상의 현직교사가 직접 지도한다.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눈높이를 맞추고 학년별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이 캠프는 특히 학부모를 위한 강연을 제공하고 캠프 이후의 ‘애프터서비스’를 철저히 하고 있어 학생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인기가 높다.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요청에 따라 담임선생님과 1개월에 최대 2회, 3개월간 온라인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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