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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멸종 이유를 두고 연구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소행성 충돌설’은 과거에 학계에서 나왔던 것이 또다시 나온 까닭에 ‘이번에는 팩트’에 가까운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최근 해외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 버클리대학 지질 연구센터와 영국, 네덜란드 국제연구팀은 최근 화산재 연대 추적 및 암석 분석을 통해 공룡이 약 6603만 8000년 전에 지구에서 멸종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공룡의 멸종 시기는 과거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소행성 충돌 시기와 일치한다. 이에 따라 소행성 충돌설이 힘을 얻고 있는 형국이다. 논문에 따르면 소행성 충돌설은 약 20~30km 크기의 행성이 지구와 충돌, 거대한 화산과 해일이 생겼고 엄청난 양의 먼지가 성층권으로 올라가 햇빛을 차단해 공룡이 멸종됐다는 것이다.
관련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실이라면 두렵다", "우리 인류도 저렇게 언젠가 사라질 듯",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영화 '쥬라기 공원' 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