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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영어 학원에 다니거나 어학연수, 유학을 결심하는 경우도 많지만, 쓰기(Writing)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 애를 먹는다. 심지어는 회화는 그럭저럭 가능하지만, 에세이 한 편을 쓰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문제는 국내 영어교육의 대부분이 말하기(Speaking) 교육에만 집중되어있으며, 쓰기(Writing)교육이 나중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점이다. 대형 어학원들이 통합형 교육을 타이틀로 하고 있지만 실상은 기본적인 회화수준에서 쳇바퀴 돌고 있다. 이의 원인은 쓰기를 교육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라이팅을 가르칠만한 전문 강사진이 부족한 현상에 있다.
국내 최초 라이팅 교정첨삭 전문 어학원 라이팅코리아 이경호 대표는 “쓰기교육을 가르치는 곳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단지 많이 쓰기만 하고 단순교정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고, 심지어 단순교정조차 이루어 지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가 한국식 영어교육의 현주소이다. 라이팅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으면 영어의 구조가 확실해지기 때문에 어학연수, 고액과외 등 소모적인 영어교육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쓰기 능력은 문법을 얼마나 잘 아느냐, 혹은 말을 얼마나 잘 하느냐와는 큰 관계가 없다. 문법과 말하기를 잘 한다고 해서 또는 많은 어휘를 안다고 쓰기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쉬운 어휘 하나라도 문장으로 만드는 꾸준한 연습을 통해 쓰기의 기본이 갖추어 지는 것이다.
영작을 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으로 학습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생활화된 Reading 학습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라이팅코리아가 제시하는 쓰기 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는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 소설부터 사설, 문학도서 등을 골고루 읽다 보면 다양한 지식과 사고력, 표현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많이 써보는 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전문가의 교정과 첨삭을 거쳐야 한다. 단지 많이 쓰는 것에서 머무르지 말고, 전문가를 통해 교정과 첨삭을 받아야 올바르게 쓰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다음으로는 반드시 다시 쓰기(Rewrite)를 할 것을 권한다. 교정과 첨삭을 받은 후, 그 내용을 스스로 익히기 위해 다시 써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라이팅코리아 관계자는 “영어 쓰기 능력이 외고 및 특목고, 대학 입학은 물론이고 학교 내신 성적, 입사 시험, 승진 시험 등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writing에 관련된 영어교육은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팅코리아는 왕초보가 1년 안에 에세이를 쓴다는 목표 아래 읽기 능력을 바탕으로 한 쓰기 교육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벳만 아는 사람부터 국내상위대학 및 아이비리그 입학을 원하는 학생까지 입학할 수 있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마련해 두었으며, 개인별•기간별 포트폴리오와 Before&After, 주간/월간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작문 실력 향상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