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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음식물쓰레기의 획기적인 감량을 위해 200세대이상 12개 공동주택(6,230세대)을 대상으로 RFID(무선주파수인식시스템)방식의 세대별 종량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금정구는 2월초부터 공동주택별로 주민 현장설명과 시범운영을 거쳐 3월 1일부터 부곡동 경남한신아파트를 비롯한 200세대이상 12개 공동주택(6,230세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RFID 방식의 세대별 종량제란 종량제기기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함에 따라 세대별로 배출한 무게가 측정되어 그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현재 공동주택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공동배출 균등부담 방식으로 수수료를 납부하기 때문에 감량의지가 미흡하여 단독주택에 비해 세대당 약 3배정도 더 배출하는 실정이다.
법 개정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음식물폐수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어 모든 음식물쓰레기를 육상에서 처리하도록 바뀌게 되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증가는 물론이고 현재 음식물쓰레기의 원활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같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감량’이 최우선 과제로,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를 통해 다소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