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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시내 식당가에 QSS활동 지원 활발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포항시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3/03/06 [17:26]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사내에서 추진하던 혁신프로그램인 QSS(Quick Six Sigma)활동을 기업체 및 관공서에 이어 식당가에까지 전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난 5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서 포항제철소 이창수 QSS마스터가 박승호 포항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
포항제철소 혁신지원그룹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동반성장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9월부터 포항 소재 음식점을 대상으로 QSS활동을 지원하여 효율적이고 깔끔한 식당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북부해수욕장 인근 등 시내 음식점 10개소에 대한 QSS활동 지원을 마무리하였으며, 향후 지원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지난 5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서 포항제철소 김영환 QSS마스터가 박승호 포항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
시내 모음식점 대표는 “큰 비용이 들지 않는 혁신활동 QSS를 통해 공간활용과 움직임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또한 주방이 몰라보게 깨끗해지고 종업원들의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역시 향상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포항시는 포항제철소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와 그동안 기울인 노력에 감사하는 의미로 지난 5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소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QSS지원활동을 펼쳐온 포항제철소 QSS마스터 3명과 컨설턴트 2명이 박승호 시장으로부터 민간부문에 혁신활동을 성공적으로 전파한데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표창패를 받았다.

▲ 포항시내 식당가에 QSS활동을 전파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은 포항제철소 QSS마스터 3명과 QSS컨설턴트 2명.     © 브레이크뉴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2012년 7월 혁신허브팀을 신설하여 포항시청, 읍면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관공서와 철강공단내 기업체, 시내 음식점 등에 QSS활동을 지원하며 혁신활동을 통해 의식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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