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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상담실에 상담 신청 폭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08 [16:25]

▲ 부산시청 소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상담실에 상담하고 있는 민원인들     © 배종태 기자


상담 신청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시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 장소를 확대하고 중재원 인력 2명을 추가 지원받아 총 4명의 상담원이 시민들의 의료분쟁조정 상담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의료분쟁 상담시간이 1인당 평균 30분 이상 소요되어 당일 현장 상담신청자 63명 중 36명에 대한 의료 사고 상담을 받고 나머지 신청자 27명은 예약 접수 후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의료분쟁조정 상담신청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시는 현재 월 1회 예정되어 있는 상담실 운영을 월 2회로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당일 현장 상담접수 방식을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변경하고, 중재원에 행정요원을 추가 지원 요청할 방침이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시민들이 의료분쟁조정 상담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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