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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첫날 실패 ‘아쉬운 검은 연기’

제266대 교황되려면 콘클라베 참석자 3분의 2 이상의 지지 필요

윤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3/03/13 [17:10]
브레이크뉴스 윤성민 기자= 12일(현지시간)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개막 첫날 시스티나 성당에는 새 교황이 선출되지 못함을 알리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날 추기경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6대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시작된 시스티나 성당의 굴뚝에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교황 선출 투표는 13일로 이어져 오전과 오후 각각 두 번의 투표가 치러진다.
 
13일부터 투표 결과는 현지 시각으로 정오(한국 시각 오후 8시)와 오후 7시(한국 시각 다음날 오전 3시)경 발표된다.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려면 콘클라베 참석자의 3분의 2인 77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30차례의 투표에서도 차기 교황이 결정되지 않으면 다수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에서 최종 결과가 가려진다.
 
새 교황이 선출되면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는 하얀 연기가 솟아오르고 성당에서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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