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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장 혁신적인 도시 9위' 선정

지식창출능력 2위(서울 3위) 와 기술발전도 분야 5위로(서울 6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14 [12:04]

부산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장 혁신적인 도시 10곳’중 서울(7위)에 이어 부산이 9위를 차지했다.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에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 마케팅전략컨설팅회사인 솔리디언스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장 혁신적인 도시 10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고 대한민국은 부산과 서울이 10위권 안에 포함되었다.
 
이번 ‘솔리디언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는 10위권 안에 3곳의 도시(시드니 2위, 맬버른 3위, 오클랜드 5위)가 선정되었으며, 홍콩이 4위, 일본의 도쿄 6위 와 오사카는 8위를 차지했다. 대만에서는 타이페이가 10위에 선정 되었다.

또 부산은 정부와 민간기업, 비정규 교육기관 등이 혁신의 원동력인 창의성 계발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를 측정하는 지식창출능력 2위(서울 3위) 와 기술발전도 분야 5위로(서울 6위)로 창의적인 도시 잠재력 면에서 서울을 앞서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동안 부산시는 미음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명지국제신도시 조성, 부산외국인학교 개교 등 외국인투자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지난해 6월 FDI誌(Financial Times 자매지) 선정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도시 6위에 오르며 글로벌 기업 입지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특히,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4년 연속 도시브랜드파워지수가 서울을 제치고 1위(산업정책연구원 발표)를 기록하는데 이어 이번 ‘솔리디언스’의 발표로 시 안팎에서는 시정 전 분야에 걸친 혁신적인 노력이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날로 드높인 결과라 평가되는 등 부산시 전체가 고무적인 분위기이다.

부산시 관계자는“이번 발표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평가된 사회제도적 인프라(14위)와 정부지원(10위) 측면을 적극 보완해 나가면서, 직할시 승격 50년을 맞이하여 시민발전의지의 재결집을 통해 미래부산발전 비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일류도시로 크게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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