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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산망 마비사태, 北소행 강한 의구심"

"北소행 강한 의구심 당연..여러 가능성 면밀히 추적 중"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3/21 [12:57]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청와대는 21일 3·20 대란을 불러온 전산망 마비사태 배후에 북한이 있을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전산망 해킹 관련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 소행일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소행으로 추측하는 근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다 아시지 않나?"라고 했다 "그것은 제가 말을 아끼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소행일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하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해커가 중국 인터넷 망을 이용해 일부 방송사 및 은행 내부 전산망에 악성코드를 유포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중국 인터넷을 통해 해킹을 해 온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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