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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관절 전문병원 ‘라이브 서저리’ 생중계
어깨통증 팔꿈치통증 치료 전문병원 여수백병원이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어깨강좌를 마련한다.
여수백병원은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입원고객, 보호자,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관절의 날 기념 제77회 고객과 함께하는 여수백병원 아카데미’를 연다.
이날 백창희 원장은 ‘광범위 어깨힘줄파열 봉합은 어떻게~’를 주제로 열리는 아카데미에서 직접 수술을 집도하고 중계를 통해 고객과 보호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광범위 어깨힘줄 봉합수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 계획이다.
백 원장은 “초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도 원인을 못 찾거나 치료방법을 모르다보니 어깨를 더 이상 쓸 수 없을 때가 되어야 전문병원을 찾아 온다”면서 “어깨통증 치료를 왜 빨리 치료해야하는 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광범위한 어깨힘줄 파열 봉합술”이라고 설명했다.
여수백병원은 아카데미가 끝난 후 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 와인파티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어깨관절의 날’로 정하고 관련학회나 강좌를 병원별로 열고 있다.
◇ 해외서도 발길 이어지는 어깨 전문병원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어깨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여수백병원은 최고의 의료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여수백병원의 실력과 명성이 알려지면서 해외 동포들의 입원과 치료사례도 늘고 있다.
미국과 호주에 사는 해외 동포들이 직접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예후에 만족하고 있어 ‘역시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전문병원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호주에 살고 있는 박민숙씨(호주 시드니)는 어깨통증으로 고생하다 여수백병원을 찾았다.
박씨는 “한국에 살 때부터 여수백병원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다”면서 “어깨통증 완치를 위해 맘 먹고 입원했다”고 말했다.
최근 퇴원한 최모씨(워싱턴DC)는 역시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입원한 뒤 정확한 검사에 이어 수술을 받았다.
최씨는 “치료품질은 으뜸인데 수술비는 서울에 비해 훨씬 저렴해 망설임없이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님께 집도를 맡겼다”면서 “수술시간도 빨라 너무 만족한다”고 활짝 웃었다.
◇ 수술없이 어깨치료 방법 호평
여수백병원의 수술없이 어깨치료 방법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간단한 ‘오십견’이나 석회성 건염, 어깨수술 후 굳은 어깨치료는 입원을 하지않고 수술없이도 간단한 시술만으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시간 역시 15분에서 20분 정도로 매우 짧아 환자들이 무척 선호한다.
실제로 여수백병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지난 2011년까지 2598명의 오십견 환자를 간단한 주사와 운동요법만으로도 2주 이내 95%이상의 치료효과를 얻었다.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은 ‘밤이 지옥 같다’, ‘어깨에 불이 난 것 같다’, ‘어깨가 떨어져 나갈 것 같다’는 표현을 한다.
이같은 어깨통증은 나이와 혈액순환, 직업에 따른 작업환경, 운동 여부 등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에따라 어깨통증은 어깨전문의의 진찰이 중요하다.
◇ 공부하고 소통하는 여수백병원 문화
‘공부하고 소통하는’ 여수백병원 문화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여수백병원은 개원이후 매월 아카데미를 열어 새로운 치료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이달로 77회째를 맞는다.
매일 아침 8시에는 의료진들과 부서장들이 모여 입원환자들의 검사 내용 및 영상리뷰를 통해 완벽한 치료를 도모하고 있다.
전직원들은 8시30분에 모여 부서별, 개인별로 MOT 등 고객관리, 불만사례 해소 등을 발표함으로써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다. 변화하는 의료 컨셉트에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토탈 케어(total care)에 집중하고 있다.
◇ 의료자원봉사도 꾸준히 ‘스마트병원’
여수백병원의 의료자원봉사 역시 눈에 띈다.
늘 새로운 치료품질에다 의료자원봉사 역시 꾸준히 실시, 스마트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의 이익은 물론 기업의 이익까지 함께 창출하는 ‘스마트한 기업’이 여수백병원의 궁극적인 목표다.
매년 수차례 의료취약지역인 섬마을을 찾아 다니며 무료의료봉사를 한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지역내 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펼친다.
이와함께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차’ 행사에 참석, 점심을 대접하고 혈당 및 혈압 무료측정 등 의료상담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간호과는 자체적으로 간호봉사대를 꾸려 매월 한 차례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 무료급식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