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제철소는 26일 직원들의 건강한 술자리와 안전한 귀가를 돕는 ‘동료사랑 귀가천사’ 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귀가천사’ 제도는 회식자리에서 건강한 음주문화와 회식 후 동료들이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4명 이하 작은 술자리에서는 한명이, 단체 술자리에는 두명이 한 조가 되어 ‘귀가천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귀가천사’는 회식자리에서 건전음주 2-2-2운동을 주도하고 동료가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회식자리에서 동료 술잔에 술을 채워주기 보다는 동료의 음주량을 잘 체크하며 즐거운 회식 분위기를 유도하는 것이 진정으로 동료를 사랑하는 일”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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