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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함경남도 일대서 미사일 발사준비 가능성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4/10 [08:40]
[브레이크뉴스]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과 스커드·노동미사일을 10일 한꺼번에 발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 당국 핵심 관계자는 10일 “강원도 원산지역의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2기뿐 아니라 함경남도 일대에서 그동안 발견되지 않던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TEL) 5대 정도가 추가로 포착됐다”며 이 같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때문에 대북 전문가들은 이날 북한이 무수단과 스커드, 노동 미사일을 한꺼번에 발사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도 이날 오전 “북한이 무수단 2기에 대한 대기상태를 완료했고, 며칠 전부터 함경북도에 미사일 부대를 추가 배치, 동시 발사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당초 예고와 달리 10일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방한하는 12일께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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