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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이상징후, 도로파열+잦은지진 ‘300년 만에 대폭발 일어나나?’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4/10 [12:41]
▲  후지산 이상징후
[브레이크뉴스] 일본 후지산 인근에서 분화의 조짐으로 보이는 이상징후가 속속 포착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는 현지 주민이 후지산 이상징후를 포착했다며 공개한 45초 분량 동영 한 편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이 통행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무너진 후지산 진입로 부분이 찍혀있다. 이 영상은 고도 1980m 부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크게 훼손된 도로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후지산 인근 활화산 지대에서 최근 미세 지진이 부쩍 급증한데 이어 호수 수위가 갑자기 낮아지는 등 분화조짐이 감지되고 있다고 보도해 현지 주민들을 긴장하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산과 30km 정도 떨어진 도쿄 근교의 관광지인 하코네에서는 하루 150회 이상 지진이 발생해 케이블카 운행이 중지되기도 했다. 또한 후지산 주변 가와구치 호수에서는 한 순간에 4m 이상 수위가 낮아지는 이상징후가 포착됐다.
 
이 같은 후지산 이상징후에 대해 전문가들은 분화의 조짐으로 보고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후지산 이상징후 무섭다” “후지산 정말 폭발할까?” “후지산 폭발하면 일본에 대 혼란이 오겠지” “후지산 이상징후 포착, 일본 분위기는 어떨까” 등의 반응을 타나냈다.
 
한편 후지산은 약 300년 전인 1707년 마지막으로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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