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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직원 건강개선 위한 노력 돋보여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개선 프로그램 제공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3/04/10 [16:12]

행복하고 명랑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임직원들이 나섰다.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 건강증진팀은 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의 개선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해 4월 22일부터 8주간의 특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될 프로그램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건강 개선을 돕게 된다. 혈관 속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는 이러한 순환운동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1분기에 운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혈중 총콜레스테롤(TC)와 중성지방(TG)수치를 각각 평균 15%, 43%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포항제철소 건강증진팀이 이를 사내 온라인게시판에 게재한 운동효과 사례 글에는 직원들이 많은 댓글을 등록하는 등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항제철소 건강증진팀은 이러한 건강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에 호응하고자, 8주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직원들도 퇴근 후 혹은 주말을 활용해 따라 할 수 있도록 순환운동의 자세와 방법을 공유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포항제철소 건강증진센터는 일과 중 바쁜 직원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료, 처방, 물리치료 서비스를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지역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에게도 감기약 및 구급약품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스코패밀리의 건강관리에 앞장 서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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