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이드 선급재단의 우수연구센터(Research Centre of Excellence)가 부산대에 설립되어 12일(금) 오후 3시 30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파크하얏트 호텔 2층 볼룸에서 센터 개소 기념식을 가진다.
로이드 선급재단은 우수연구센터 운영을 위해 부산대에 2013년부터 5년간에 걸쳐 120만 파운드(약 21억 원)를 지원한다.
우수연구센터는 각종 극한 및 사고 환경하에서도 안전 운항할 수 있는 선박 해양플랜트 설비의 첨단 안전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의 연구개발과 석박사 인력양성에 주력하게 된다.
대표적인 연구과제로는 LNG FPSO 구조설계 엔지니어링기술, 원자력추진 상선 구조 안전설계기술, 최종강도 기준 구조 경량화 설계기술, 극지용 선박 해양플랜트 설비 구조설계기술, 해양플랜트 폭발화재 안전설계기술, 초심해 해양플랜트 장비 설계기술 등이 있다.
로이드 선급그룹 토마스 T. 안데르센(Thomas T.Andersen) 회장은 “아시아지역에서 부산대학교에 지난 5년간에 이어 다시 5년간에 걸쳐 연구비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 본 우수연구센터의 운영을 통해 해양에서의 보건 안전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로이드 선급그룹의 싱가포르와 사우스햄턴 글로벌 기술센터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우리 재단의 40여 개에 이르는 세계 각국의 기술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이 인류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점기(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센터장은 “로이드 선급 우수연구센터의 운영을 통해 부산대학교가 해양에서의 보건 안전 환경보호의 선봉에 서서 선박 해양플랜트 설비의 첨단 선도 기술 연구개발과 글로벌리더 양성의 세계적인 RD&E (Research, Development & Education) 허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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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