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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THE 아시아 100대 대학 평가,국내 포항공대 등 14개 대학 진입

부산지역 국립대 부산대는 국내 종합대 8위(전체 10위), 거점 국립대 1위, 아시아 대학 중 79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4/15 [15:36]
▲   영국의 글로벌 대학교육전문매체인 THE(Times Higher Education)

영국의 글로벌 대학교육전문매체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아시아 100대 대학 평가(THE Asia University Rankings)’에서 아시아 100대 대학에 국내 대학은 포항공대(5위) 서울대(8위) 등 총 14개 대학이 진입했다.
 
순위는 포항공대(5위), 서울대(8위), 카이스트(10위), 연세대(20위), 성균관대(23위), 고려대(28위), 경희대(64위), 한양대(74위), 서강대(78위), 부산대(79위), 경북대(84위), 인하대(91위), 건국대(92위), 중앙대(94위) 순이다.
 
부산지역의 국립대 부산대는 국내 종합대 8위(전체 10위), 거점 국립대 1위, 아시아 대학 중 79위를 기록했다.
 
이번 아시아 100대 대학은 THE가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THE 세계 대학평가’(옛 영국 더 타임스 평가)와 같은 △교육여건(30%, Teaching-the learning environment) △연구실적(30%, Research-volume, income, and reputation) △논문 피인용도(30%, Citations) △국제화수준(7.5%, International outlook) △지식이전 수입(2.5%, Industry income) 등 5개 부문 13개 지표를 활용해 선정됐다. THE가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22개로 가장 많았고 대만(17), 중국(15), 한국(14) 등이 뒤를 이었으며 나머지를 기타 국가가 차지했다.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1971년부터 유럽·미국 등 세계의 대학과 고등교육 정책을 다뤄온 교육전문매체로 영국 더 타임스의 관계사였으나 현재 독립한 상태로 세계 대학평가, 대학 평판도 평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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