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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고신대 '영도청년 대학생 유권자를 위한 좋은 공약 후보' 김무성 선정

김비오 민병렬 후보, 지역 개발 핵심 공약 발표- 17일 3자 TV토론 펼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4/17 [16:41]

▲ 17일 오후 2시  해양대,고신대 총학생회는 김무성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김후보를 '영도청년 대학생 유권자를 위한 좋은 공약 후보'' 로 선정하고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영도 동삼동 소재 해양대와 고신대학교 총학생회는 17일 오후 2시 부산 영도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도 청년 대학생 유권자를 위한 좋은 공약 후보’로 김무성 후보를 선정하고 지지 선언을 했다. 

해양대, 고신대 총학생회는 지지선언문에서 “취업준비, 스펙 쌓기에만 급급한 청년 대학생의 슬픈 현실 속에 정치논리가 아닌 청년들의 길을 열어주고 실질적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를 찾아내어 지지하고 그 공약을 실천토록 하고자 1만여 영도 대학생 청년 유권자 지지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무성 후보는 대학생들의 지지선언 직후 “반드시 공약을 실천하겠다. 우리 영도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이 나라 대학생들과 청년이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정책,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양 대학 총학생회는 김 후보의 공약 중 ▲ 해양수산융합벤처타운 및 해양플랜트산업단지 조성 ▲ 산·학·연 인프라, 공공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교육프로그램 개설 ▲ 교육프로그램 이수 청년들에게 영도 내 기업과 공공기관 우선 취업하도록 지역우선할당제(쿼터시스템) 추진 등을 지역 내 대학생의 취업과 지역대학의 특성을 연계한 맞춤형 공약으로 꼽았다.
 

▲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는  민주당 김비오 후보     © 배종태 기자

한편 민주당 김비오 후보는 지난 12일 영도 비젼 5대 핵심공약 ▲ 태종대 중심 해양 관광 특구 지정  ▲ 뉴타운 대신할 주거 환경 사업 개선 ▲ 교통 교차지에 환승주차장 설치  ▲ 협동조합 , 사회적 기업 확대 등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최규성 국회의원 (3선, 국회농해수위위원장, 전북 김제시완주군)와  배재정 의원 (선대위원장, 초선, 비례대표)와 함께 이른 아침 부터 영도대교 입구 우리은행앞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거리 유세를 펼쳤다.
 
 
▲ 영도 남항시장에서  유권자를 만나고 있는 통합 진보당 민병렬 후보    © 배종태 기자

통합진보당 민병렬 후보는 ▲  남포동~태종대 가지 도시철도 연장 ▲ 태종대에 체류형 휴양시설 조성  ▲  영도 혁신학교 유치  ▲ 전통시장 노후시설 정비 및 현대화 등의 지역 개발 공약을 약속했다.
 
이날 여야 세 후보는 저녁 8시 부터 9시 30분 까지 부산 KBS1 홀에서 법정 TV토론을 펼친다. 오는 19일  사전 투표를 하고 나면  4.24 영도 보궐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더욱 치열하게 지지를 호소 할 것으로 보인다. 야권의 두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이번 선거의 마지막 남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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