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해경은 23일부터 3일간 여수해상에서 517함과 경비함정 9척, 승조원 100여 명이 참가한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주관하며 ▲비상 장비운용 능력 점검 ▲대형 해양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해양오염방제 훈련 ▲해상시위 진압훈련 ▲해상 대테러, 전술기동훈련 등 모두 8개 분야, 22개 종목에 걸쳐 고강도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25일 오전 여수남면 소리도 동쪽 세존도 반경 5마일 해상에서 발칸포 등 실제 포 사격이 예정돼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이어 이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흘 동안 해양경찰청 본청에서 주관하는 해상종합훈련 수검을 통해 다시 한번 해상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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