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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호위함 방데미에르함(FNS VENDEMIAIRE) 부산항 기항

5월 4일까지 다양한 교류를 갖고 한국 해군과 합동훈련을 펼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4/23 [16:38]

▲ 방데미에르함은(FNS Vendémiaire) 프랑스 해군 초계호위함 6대 중 5번째 함정으로. 전장 93.50미터, 전폭 14미터, 흘수 4.40m, 헤드 룸 333.40미터, 배수량 2,900톤 (만재화물), 최대속력 20노트, 무급유 항속거리 50일 – 15노트로 10,000 NM이며 헬기를 탑재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프랑스 호위함 방데미에르함(FNS VENDEMIAIRE) 이 오는 30일 부산항에 기항하여 5월 4일까지 다양한 교류를 갖고 한국 해군과 합동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방데미에르함은(FNS Vendémiaire) 프랑스 해군 초계호위함 6대 중 5번째 함정으로. 전장 93.50미터, 전폭 14미터, 흘수 4.40m, 헤드 룸 33.40미터, 배수량 2,900톤 (만재화물), 최대속력 20노트, 무급유 항속거리 50일 – 15노트로 10,000 NM이며 헬기를 탑재하고 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호위함은 감시 및 인도적 임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평화시에 이들 호위함의 임무는 배타적 경제수역 EEZ 감시, 어장 보호, 밀수 감시 등 프랑스령 해역 감시와 오염방지, 수색구조작업, 의료 및 물류 지원 등의 해상 경비를 맡고 있다.또 지역 동맹과의 해상우호 증진 등 인도주의적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함께 방문하는 안느 퀼레르(55세)는 1981년 해군에 입대한 프랑스의 두번째 여성제독이자 최초로 작전임무를 수행한 제독이다. 그는 프랑스령 태평양 해역에서 최고위 지휘관이며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최고위급 계급을 가지고 있고 파페테(Papeete)에 위치한 태평양 실험센터의 지휘관이기도 하다.
 
퀼레르 제독은 일본에서 출발하여 오는 29일 한국에 도착해 서울에서 한국 정부관계자와 한국과 미국군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고, DMZ와 부산 UN 기념공원을 방문한 후 방데미에르함과 5월 4일 한국을 떠난다.
 
또 이날(30일)주한 프랑스 제롬 파스키에 대사는 부임이래 처음 부산을 방문하여 허남식 부산 시장과 지역 기업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호위함의 죠프리 게리 함장은 1996년 작전 및 공병장교로 졸업하고 11년 간 순찰선, 구축함, 보급함에서 작전을 수행했으며 발트 해에서 프랑스령 남부지역과 카리브해 섬에서 아랍-페르시아만에 이르는 해역에서 해상작전을 위해 수로 계측 함선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랑스 군 인력 중 여성의 비율은 15%이며 해군의 여성비율은 13% 이고 해군 여성 장교는 591명으로 여성들은 잠수함을 제외한 모든 직위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합동 훈련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 간의 우정을 다지고 군사적 협력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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