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내 상수도관 노후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년이 지난 상수도관을 5년마다 평가하는데 여천계통 상수도관은 준공한지 34년이나 지난 노후시설로 수자원공사가 2009부터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민주통합당 이낙연의원은(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5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출한 광주․전남지역 상수도관 전문기술진단 보고서는 여수산단 상수도관 중 여수와 순천 광양시를 지나는 여천계통 상수도관 보강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조사결과 해당 상수도관 내외부에 부식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토 퇴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일부시설은 내외압에 대한 안전율이 매우 낮아 관로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미 3년전 상수도관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했지만 예상 공사비가 2천억원이 소요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여야 하지만 타 사업들의 우선순위에 밀려 올해 2월에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타 조사를 진행했다.
이낙연 의원은 “관로사고가 지난 2005년 51건에서 2010년 105건으로 2배 넘게 늘었다”며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사업에 대해 최우선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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