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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 잔치' 제주도민체전 성화 채화…오늘 개막

강창학경기장서 사흘간열전 총1만7천519명 선수단 역대 최대규모

박철성 기자 | 기사입력 2013/04/26 [07:32]
▲ 지난해 열린 제46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제주브레이크뉴스 박철성 기자= 100만 제주도민의 대통합 잔치인 제47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가 25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채화됐다.

성화는 일주도로 동회선과 서회선을 따라 제주 섬을 한 바퀴 돈 뒤 26일 오후 3시 도민체전 주경기장인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제주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와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도민체전은 성화 점화와 동시에 개막돼 오는 28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초·중·고 학생과 장애인선수단, 동호인선수단, 재외도민선수단, 다문화 가정, 일반부선수단 등 총 1만7천51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다.

선수단은 초·중·고등학교부(스포츠클럽 포함)와 일반부(선수권·동호인·장애인)로 나눠 민속경기를 포함해 모두 56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함께 해요 푸른체전'이란 주제의 개회식 프리 이벤트는 서귀포시 홍보 영상 상연, 장전초등학교의 검도 시연, 대정서초등학교의 록밴드 공연, 에피소드팀의 댄스 퍼포먼스, 도립무용단 공연, 공군 군악대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하나되는 화합체전 두배되는 감동체전'이란 슬로건 아래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선수·심판대표 선서를 한다.

개회식 이벤트로 민속경기 결승 진출 팀이 펼치는 결승전이 치러지고 개그우먼 신보라씨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한다.

강창학종합경기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로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가 열리고 향토 명품 홍보관과 향토음식점이 운영된다.

28일 오후 5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 대해 시상하고 내년도 개최지 제주시에 대회기를 전달한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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