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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권양숙 여사 등 귀빈 방문 잇따라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4/28 [19:16]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영숙 여사가 지난 27일 오후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 등과 함께 순천정원박람회를 찾아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을 격려했다.    © 순천=김두환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봉화마을사랑 이사장) 여사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는 등 귀빈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권 여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께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문재인 의원과 비서관 등 30여명과 함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의 안내로 박람회장 동문으로 입장한 권 여사는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환영과 박수를 받았다.

권 여사는 정원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순천호수정원과 실내정원, 식물공장 등을 들러 꼼꼼히 관람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내정원 세이셸정원에 전시된 희귀 열매이며 모양이 남녀 인체 특정 부위와 흡사한 ‘코코 드 메르’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코코 드 메르는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공화국의 국립공원인 프랄린 섬에만 군락을 이뤄 자생하는 나무로 '에로틱 코코넛', '아담과 이브'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민주통합당 우윤근, 도종환, 윤후덕, 노영민, 김광진 등 5명의 국회의원도 27일 정원박람회장을 찾았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김용헌 광주고등법원장과 송기진 광주은행장,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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