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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근절 민관경 상호협약 체결-부산치안협의회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4/30 [07:16]

▲ 부산진 구 주민과 경찰서가 민관경 상호협력 4대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13.4.29)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민․관․경 상호 협력으로 2013년 제1차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30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단체가 4대 사회악을 영원히 추방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의회․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지방경찰청의 4개 기관이「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회의는 시민의 행복한 삶과 평온한 일상을 위한 안전이 지역치안의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한 범시민 협력강화 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4대 사회악의 근절은 새정부 출범과 더불어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기본과제로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선결조건으로 제시되어 왔다.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파괴하는 성폭력 ▶많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아가는 학교폭력 ▶사랑과 이해로써 이루어져야 할 구성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가정폭력 ▶건강을 해치고 먹거리에 대한 신뢰마저 무너뜨리는 불량식품 등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4대 사회악이라 규정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치안 확립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 3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회의로서 지난 2008년 출범하였으며, 의장은 부산광역시장, 부의장은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부산광역시 교육감,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맡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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