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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초․중․고 대상 청소년 물놀이 안전교실 호응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5/02 [10:14]
전남 여수해경은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관내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여름방학 전에 찾아가는 청소년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해 여름 성수기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고 했다.

이번 안전교실은 오는 6월말까지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지역 등 관내 28개 학교 3,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교육에는 응급처치 전문자격을 갖춘 122구조대원 등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과 심폐소생술 시연 등 체험교육 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2012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교육을 실시한 결과 호응도가 매우 좋아 올해에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며 “물놀이 안전교실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피서철 해양사고 없는 해수욕장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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