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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남부서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학 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5/06 [15:41]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7일 오후 4시 부산남부경찰 중회의실에서 ‘동명대 학생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학 협약을 체결한다.
 
동명대 재학생들이 전국 최초로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기 순찰 등 활동에 나선다 , 남학생 24명으로 구성된 학생 지킴이들은 4명의 교직원 및 남부서 직원들과 협력하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새벽1시까지 ▲캠퍼스 내와 용당동 유엔공원 문화회관 주변을 순찰하며 각종 범죄 예방 및 치안 확보 활동을 하게 된다.
 
동명대 기숙사 거주, 응급처치 및 방화관리 등 안전자격증 보유, 병역필 남학생으로 구성된 이들은 남부서와 연계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야광반도 경광봉 호루라기 등 장비를 갖춰 4인 1조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지역 방범에 앞장서는 것.
 
남부서는 6일 오후4시 대학 산학협력관 207호에서 ‘동명대 학생 지킴이’들에게 순찰관련 교육을 최초로 가진데 이어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순찰 및 지도 활동시 발생한 중요 사항에 대해 지구대와 긴밀히 연락하여 조치토록 지원한다.
 
동명대는 이들이 우범 예상지역 지역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고 학내외 위급 상황 발생시 초기 대처를 할 수 있도록, 1365(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보험 처리 및 봉사 시간 인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동명대 학생 지킴이 대표인 허 웅 학생(23세. 광고홍보학과 4학년)은 “캠퍼스 내부와 학교 인근 지역의 안전을 지켜내는데 앞장서게 되 꽤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부산남부서 박화병 서장은 “대학생들이 경찰과 교직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지역 사회 치안 활동에 나서는데 동명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이같은 활동이 4대악 근절에도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 김정훈,서용교 국회의원이 동명대 어르신 공경 세족식에 참가 독거 어르신 발을 씻어주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한편 동명대 남구노인복지관은 독거어르신 40명을 포함한 어르신 200명을 대학에 초청해 ‘한가족 명랑운동회’를 갖고 학생들이 미리 써 둔 손편지를 1대1 방식으로로 어르신 모두에게 전달하고, ‘어르신 공경 세족식’ 등 1~3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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