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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황금연휴 관람객 기록 경신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5/19 [17:47]
▲석가탄신일인 18일 황금연휴를 맞아 순천정원박람회장에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순천=김두환기자

 
 
순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연일 기록 경신되고 있다.

조직위는 18일 황금연휴 이틀째이자 개장 29일째인 이날 오후 10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다녀가 하루만에 최고 입장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종전 최고 입장객은 전날인 석가탄신일에 기록한 95,859명이다.

연휴 이틀째인 이날 입장을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을 위해 공식 개장시간 보다 30분 일찍 박람회장이 개장됐다. 

또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루던 평소와는 달리 가족, 연인, 친구들 끼리 방문한 관람객이 주를 이루어 박람회장 곳곳이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한 포토존으로 변했다.
정원속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은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줬다.

터키의 날 문화공연이 펼쳐진 잔디마당은 평소 관람하기 어려운 외국의 전통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고 공연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관람객들의 모습에 공연을 준비한 터키 정부 관계자들 또한 흡족한 모습으로 함께 공연을 감상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정원 뿐 만이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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