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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애국자 집안이라 할 것이다. 이런 위대한 가문의 피를 큰 예술로 승화 시키고 있는 조범제 화백은 5세 때부터, 당시 미대를 다니던 누나에게 그림을 배워 현재까지 무려 55년째 외길을 걸었고 1985년부터 1994년 까지 그림 공부를 위해 미국을 다녀오며, 시애틀 BJS갤러리에서 3회의 개인전을 갖기도 했다.
1984년 단체전 심미전(아랍미술관),1987년 개인전(예성화랑)을 시작으로 수백회의 단체전,초대전과 2012년11월 9일 마친 서울아산병원 갤러리에서의 22회 개인전까지 민족정기를 일깨우는 독립운동 기록화에서 불교 탱화, 풍경, 정물, 누드화 등, 늘 화풍을 달리하며 새로움과 한국적이란 화두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유화의 경우 수없이 반복된 점묘화법과 입체 그림을 연상케 하는 자신만의 코드를 특징으로 잔잔하면서도 강렬하게 어필한다 할 수 있다.
조범제 화백의 술친구겸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최측근 지인 중에는 영화감독,발명가,시인을 겸하고 있는 최야성 감독도 있는데, 최야성 감독은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라는 23년째 깨지지 않는 전설적인 타이틀과 영화계 이단아, 게릴라, 풍운아 등으로 유명하고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정치계 까지 진출한 범상치 않은 인물로 “조범제 화백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이중섭 화백과 박수근 화백의 강렬한 예술혼이 되살아 난 듯한 독보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예전 “걸레스님”으로 유명한 예술가 중광 스님과 크게 교류하며 절친했던 종교,예술,르뽀 기자 출신의 문일석 시인은 조범제 화백의 예술성을 간파 “죽은 피카소를 어찌 산 조범제와 비교해? ”라는 제목의 장문의 기사를 인터뷰한 일화는 유명하다.
한국적인 예술혼이 묻어난 강렬한 터치의 독특한 조범제 화백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LG그룹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