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개관한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자체 기획, 주관하는 첫 국제전시회인 `2005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이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dj센터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은 호남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규모의 전시회로 국내외 참가업체와 바이어, 참관객들에게 축제와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식품전에는 7개국 180여개 업체에서 25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주 전시품목은 농수축임산물을 비롯, 식품 첨가물, 주류와 음료, 식품 가공기긱, 포장기자재, 요식.호텔용 기기 등이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와 정보서비스 등 식품에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식품전이 열리는 기간 중 요리경연대회(9일), 와인세미나(매일오후 2시~4시), 외식창업특강(8~9일), 식품업체 성공 사례발표(매일 오후 3시~4시) 등도 열린다.
이외에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컨벤션 홀에서는 `바이오 식품개발의 현황과 전망-광주.전남 식품 자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